염숙희(자연염색 반딧불이)
아티스트 정보
메일주소 queensilkkr@naver.com
홈페이지 https://cafe.daum.net/badihom
SNS https://band.us/@ysh1
주요품목 공예

작품소개

작가소개

충청북도 인증 공예명인 제16호 염숙희 작가의

"자연염색 반딧불이" 는 자연으로 색을 담아 꿈을 바느질 하는 천연 염색 섬유 공예 브랜드 입니다.

경력사항

아티스트 정보
2005년 현월 자연염색 반딧불이 대표
2008년 현월 충북 공예협동조합 이사
2016년 10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심사위원
2020년 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대표
2023년 5월~9월 행복한 공예교육 주강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주관]

수상내역

아티스트 정보
2020년 2월 충청북도 도지사표창
2019년 7월 충북 공예품 대전 장려상
2018년 9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특선
2018년 7월 충북공예품대전 장려상
2017년 11월 대한민국아카데미 미술대전 입선

자격증

아티스트 정보
2020년 7월 충청북도 인증 공예 명인 제16호
목록
염숙희(자연염색 반딧불이) 팝업닫기
  • 싱그러운 바람
    커다란 감나무와 잔디밭을 배경으로 나무 꽃 풀 등에서 얻어진 색을 스카프에 담아두고 바람에 날리는 풍경은 무척 평화롭고 아름답다.
  • 감쪽 그리고 꼭두서니
    천연 소재의 원단에 무늬를 잡아 감물을 들인 후 쪽 풀을 염료로 염색하여 겉보기에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연에게서 얻은 빛깔을 그대로 옮겨 담은 색은 자연을 따르는 순리의 아름다움을 닮아있고 담담한 색조의 아름다움과 고요의 아름다움은 매우 친근하고 질박한 느낌을 담고 있다.
  • 산 수 월
    지난 한 계절 재배한 쪽 풀로 만든 염료로 산과 물과 달을 그리고 바느질로 묶은 뒤 농담을 달리 하여 천연염색한 가리개로 창가에 걸어두면 햇살이 말갛게 스며들어오는 맛이 청아하다.
  • 다양한 의미가 있는 연꽃은 꿈에 보면 길(吉)하다고 하며 연꽃을 보거나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힘들었던 여름을 견뎌내며 모두가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베천에 천연염색하여 연꽃을 만들고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브로치로 만들었습니다.
  • 에코염색 스카프
    자연에서 얻어진 꽃과 풀과 나뭇잎을 울 원단에 압착 하여 쪄서 염색하는 방법으로 무늬를 넣은 천연염색 울 스카프로 자연을 그대로 담은 아름다움을 실용적인 소품으로 풀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