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도스마노스는 스페인어로 ‘두 손 Dos Manos’을 뜻하는 1인 핸드메이드 가죽작업실입니다.
아름다운 색감과 무늬를 가진 천연소가죽을 통으로 사용하여 지갑 및 소품, 미니어처, 가방 등 가죽 제품의 디자인 제작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1인 공정으로 직접 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유럽의 마구 제작방식에서 유래한 새들스티치 기법으로 손바느질 합니다.
과감한 배색을 좋아하며 한복이나 전통문양의 색감 조합도 많이 응용하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